[DDD] 현대차 편의사양과 성능 개선한 2012년형 베라크루즈, 스타렉스 출시 Driving2012-01-08 11:34:52


올해 신형으로 교체 예정인 베라크루즈 2012년형과 2012년형 스타렉스가 출시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최고급 다목적차량인 베라크루즈는 수입차에 비해 높은 상품성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베라크루즈와 기아차 모하비 등은 가장 높은 가격대 성능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2012년형 베라크루즈는 디젤산화촉매 및 디젤매연필터를 적용한S2 엔진을 탑재해 고성능, 고연비, 친환경 SUV를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고출력은 기존대비 10마력 향상된 255마력, 최대토크는 2.0kg.m 향상된 48kg.m를 구현했으며, 연비는 기존대비 2.3km/ℓ 향상된 13.3km/ℓ(디젤 2WD 기준)을 달성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한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대구경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으며, 엔진, 변속기, 에어컨 출력을 자동 제어해 최적의 연비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휠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2012년형 베라크루즈의 가격은 3.0 디젤 2WD 모델 3650만원부터 4460만원, 3.0 디젤 4WD 3,880만원~4,690만원, 
3.8 가솔린 모델은 4,480만원입니다.
국산 SUV 중에 가장 높은 가격이지만, 수입 프리미엄 SUV와 비교하면 절반 정도 가격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형 베라크루즈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http://www.hyundai.com//kr/events/event_detail.aspx?eventidx=757 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베라크루즈 라인업을 줄이고 신형 싼타페 고급형에 베라크루즈를 포함시킨다는 얘기도 있는데,
죄근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는 현대차가 그동안 쌓아온 베라크루즈 제품군을 쉽게 포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2년형 그랜드 스타렉스도 함께 출시됐습니다. 신차는 유로5 법규에 대응하기 위해 신형 A2 2.5 VGT / WGT 엔진과 기존 5단 수동변속기 대신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디젤 매연저감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화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편의사양을 새롭게 적용해 계절에 따른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가격은 디젤 모델의 경우 2,080만원~2,675만원, LPi 모델의 경우 1,970만원~2,195만원(자동변속기 기준) 입니다. 
 
현재 쌍용차가 이스타나 후속모델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 동급 승합차는 스타렉스가 유일합니다. 스타렉스는 상용차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주말 여행이나 아웃도어를 선호하는 사람 경우에는 카니발이나 대형 SUV보다, 스타렉스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토요타와 혼다가 시에나, 오딧세이와 같은 미니밴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것처럼 상용 이미지를 벗어 레저 이미지를 강화한 차량으로 변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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