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2011 속속 공개되는 신차들 Driving2011-04-20 18:23:23

상하이모터쇼와 뉴욕모토쇼에 각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기회복 이후 차량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각 업체들이 신차 출시를 늘리고 있습니다. 

신차들은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유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연비를 개선한 제품들 위주로 출시된 것이 특징입니다. 

스즈키가 출시한 하이브리드카 '에코 키자시'는 4기통 2리터 엔진과 15킬로와트 전기모터를 탑재해, 

1갤론에 30마일까지 연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에 푸른 LED를 탑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한 'A 클래스 컨셉 카' 입니다. 주행성능을 강조해 2리터 엔진에 210마력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몇년전만해도 리터당 100마력을 낼 수 있는 엔진이 등장하는 것이 뉴스였는데 이제는 리터당 100마력을 넘는 것은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급기 기술과 차체 경량화등 주변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형 포드 토러스입니다. 포드는 빅3 중 가장 빠르게 판매를 회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차량 디자인과 엔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라이슬러와 GM이 뒤쳐져 있는 사이에 포드는 연비와 주행성능이 강화된 신형 토러스, 퓨전 하이브리드 포커스 등 경쟁력 있는 차량을 연달아 공개하고 있습니다. 


중년들의 로망 크라이슬러 300c는 신형으로 바뀌면서 전조등이 작아져서 박력은 좀 떨어졌씁니다. 

최근 자동차 업체들 특징인 LED를 전조등에 적용했으며,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화가 잔뜩 오른 불독같은 박력있는 모습을 좋아하는 중년들은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볼보가 상하이 모터쇼에 선보인 컨셉카입니다. 

실제 차량과는 모습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를 역행하는 디자인입니다. 

최근 볼보는 안전성능을 강화한 차들을 내놓고 있는데, 이 디자인은 현재 모델들보다 이전세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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