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 지난달 프리우스, 볼트 판매량 급성장 Driving2012-04-06 23:41:27

고유가로 인해 프리우스와 볼트와 같은 고연비 차량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리터당 2000원이 넘는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도 고유가로 인해 프리우스, 볼트와 같은 하이브리드, 클린디젤 모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반면 연비가 떨어지는 고배기량 차들은 찬밥 신세가 되어서 중고차 가격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토요타는 프리우스를 2만 8711대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떄 54%나 증가한 것입니다. 프리우스 판매량 증가에는 차체 크기를 줄인 프리우스 C, 웨건형으로 늘린 프리우스 V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런 영향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는 가격을 3000만원대 초반으로 내렸는데, 주행거리가 많을 수록 유지비 절감 효과로 인해 차량 가격이 낮아지게 됩니다. 
최근 출시된 푸조 508 경우는 중형차 임에도 연비가 20km를 넘어 한번 주유로 1000km 가까이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는 단순 연료 절약 효과 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가야 하는 횟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의 연비가 증가하면서 기존까지 고연비로 인식됐던 차들이 부각되지 못하는 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BMW 신형 3시리즈 경우 20km가 넘는 연비를 제공하는데 프리미엄 브랜드에다가 멋진 디자인 저렴한 유지비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제 고연비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20km는 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된 자동차 중 가장 연비가 높은 차는 프리우스로 리터당 29km가 넘습니다. 실제 주행시에도 20km는 가뿐히 넘는다고 하며, 연료소모가 많은 도심 운행에서도 높은 연비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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