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구글 올해도 왕성한 M&A IT 이야기2013-05-20 00:59:30
올해 상반기에도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IT 사업자들의 인수합병(M&A)가 속도를 늦출 줄 모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정보통신·방송 리포트에 따르면, 구글(4건), 아마존(3건), 페이스북(2건), 트위터(2건) 등 인터넷 분야의 주요 기업 4곳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4개월간 11건의M&A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지난해에도 각각 16개의 기업을 인수했으며, 트위터도 지난해 10개 기업을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의 다양한 플랫폼 활용을 통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M&A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달 모바일 뉴스 피드 사업자인 Wavii을 인수했습니다.
Wavii의 모바일 뉴스 피드는 사용자가 선정한 주제에 맞춘 모바일 뉴스를 찾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향후 구글 날리지, 구글 뉴스, 구글 글래스 등 구글 플랫폼 기반 서비스에 다양하게 적용될 전망입니다.

구글은 또 지난 3월 캐나다 신경망 연구조사업체인 DNNresearch를 인수했습니다.
이 회사는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3명의 연구진이 2012년 설립한 회사로, 특히 Geoffrey Hinton 교수는 음성인식, 컴퓨터비전, 언어인식 등을 이용한 신경망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DNNresearch를 통해 구글 글래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관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고, 신경망 기술을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접목시켜 음성검색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을 구현해 음성파일, 이미지, 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 역시 인수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 및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달 음성인식 앱 Evi를 인수했습니다. 아마존은 앞서 지난 1월 문자를 음성으로 바꾸는 기술을 가진 Ivona Software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아마존의 음성인식 전문기업 인수는 킨들 파이어와 전자책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준비단계라는 분석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M&A는 수익성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앱 개발 툴을 제공하는 Parse를 인수했습니다.
Parse는 서버 관리와 앱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순수 앱 개발에 치중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 이 회사 플랫폼을 통해 6만개의 앱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Parse 인수는 구글, 애플, 아마존과 달리 독자 운영체제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지 못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페이스북이 모바일 앱 개발자들과 B2B 사업에 돌입해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페이스북은 또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 사업자인 Atlas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Atlas는 광고주들이 페이스북과 타 사업자 간의 광고성과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하며, 일반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간의 광고효과도 비교할 수 있어 페이스북의 광고 가치를 입증하는데 중요 수단이 될 전망입니다.

트위터는 M&A를 통해 미디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지난달 인기 있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WeAreHunted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는 이 회사를 인수한 직후 모바일 음악 검색 서비스인 #Music을 시작했습니다.
WeAreHunted 인수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출시로 텍스트 기반의 SNS 제공을 통해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트위터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광고를 제공해 광고 수입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위터는 또 지난 2월 소셜 미디어 모니터 사업자인 Bluefin Labs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Bluefin Labs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TV 프로그램이나 광고가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분석하는 회사로, 트위터는 Bluefin Labs 인수로 소셜TV 구현에 바짝 다가선 것으로 평가됩니다.
SW산업 육성정책, 이번에는 성공할까 SW 이야기2013-05-18 17:22:03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지난 15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 유독 눈에 띈 것은 최 장관의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 의지였습니다.

창조경제 실행방안, 주파수 할당 방안,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 과학벨트 부지 매입비 부담 문제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많은 질문이 나왔지만, 최 장관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 것은 SW 산업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실제적인 질문"이라며 SW산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대략의 정책방향을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SW가 중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것이 2000년 정도부터인데, 정부가 바뀔 때마다 (SW산업 육성을) 이야기했는데 못 이뤄냈다"며 "이제는 창조경제로 바뀌어야 하는 시점에서 이 부분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만들지 않고서는 나아갈 길이 없으며, SW 정책 부분은 새롭고 전력을 기울여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SW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느낀 게 애플 아이폰이 나온 뒤부터라고 설명하고, 지난 정부에서 지실경제부가 SW를 맡아 SW산업진흥법(개정안)을 만들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SW기업의 공공시장 참여 제한,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왔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SW 매출도 늘고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장관은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이라며, 창조경제하면서 공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SW산업 발전을 위한 몇 가지 구상을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또 SW산업 육성을 위해 SW 전담 국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부에 정보통신산업국이 있고 SW 담당 과가 두 개(SW산업과, SW융합과) 있다며, 다른 국에 있는 인터넷 정책 담당과를 합쳐 SW 담당 국을 만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최 장관은 지난해 큰 현안이었던 SW 유지보수요율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정부부터 SW 제값주기를 해야 한다며, 외국은 SW유지보수요율이 15~ 0%인데 국내는 7~8%에 불과해 외국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이 SW 유지보수요율 문제를 직접 거론한 것은 과거에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신선했습니다.
다만, 정부 재정 따라가기 어려우니까 점차적으로 올려야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또 SW 관련 전문가들과 부처 직원들이 SW 실현계획을 거의 다 만들었다며, 계획이 나오고 실천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나가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부분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보보안을 수출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이 부분도 SW 육성방안에 함께 넣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SW를 전담하는 국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정통부 시절에는 단 조직까지 만들어졌지만, 결국 국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직전에 SW산업을 담당했던 지식경제부에서도 국 조직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역시 설립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창업 유도, 벤처 육성이라는 박근혜정부의 주요 기조와 맞물려 과거에 비해 SW 육성에 대한 실천의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SW 전담 국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 장관 역시 이전의 이전의 SW 담당 부처 장관들에 비해 SW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사실 SW를 전담하는 국 하나를 만드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원천기술 측면에서 세계 정상권과 여전히 격차가 존재하고, 주도 사업자에 대한 쏠림현상이 강한 SW 분야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얼마나 강하게 유지하느냐일 것입니다.

SW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또 벤처 생태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복원 의지와 함께 이른바 잘못된 갑을 관계를 타파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모쪼록 정권 초기 SW에 대한 관심이 정권 말까지 이어져 우리의 미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SW산업이 세계 정상권에 오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시급한 모바일 정보격차 줄이기 접근성 이야기2013-05-14 10:38:26

<표> 소외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 <자료: 미래창조과학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5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세계 7위,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모바일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확산될수록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의 보유 여부, 모바일 기기의 활용 여부와 수준 등 이른바 모바일 정보격차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2년도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PC 기반 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의 74.0%(전년 대비 1.6%포인트 향상)로, 측정을 시작한 2004년(45.0%)에 비해 29.0%포인트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소외계층의 가구 PC 보유율(68.7%)과 인터넷 이용률(46.8%)은 전체 국민(82.3%, 78.4%)에 비해 각각 13.6%포인트, 31.6%포인트 낮은 수준이지만, 격차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소외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의 27.8%로, PC 기반 정보화 수준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됐습니다.
소외계층별 일반국민 대비 모바일 정보화 수준은 저소득층 46.1%, 장애인 30.2%, 농어민 25.3%, 장노년층 22.2%로 나타났습니다.
또 소외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1.7%로, 전체 국민 스마트폰 보유율(61.5%)에 비해 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소외계층의 모바일 정보화 수준이 낮은 이유는 스마트폰 보유율이 낮아 무선 인터넷을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는 능력과 실제 활용하는 정도가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너무 낮은 모바일 접근성이 꼽힙니다.
접근성은 장애 유무,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웹사이트 등에 동등하게 접근해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고 활용법을 교육해도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소외계층이 겪는 정보격차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의 스마트폰 활용환경은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미래부의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민간분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수준이 64.5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정부 공공기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의 앱들이 스마트폰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는 화면 읽기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쓸 수 없거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겨우 쓸 수 있습니다.
영상, 이미지 등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아 시각장애인 등이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활용 환경을 보면 PC 기반에서 빠르게 모바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정보 획득,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교육 등 많은 부분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처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지고 있는 모바일 정보격차는 소외계층의 상대적 생활수준을 더 낮추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 전체의 행복수준을 낮추고,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접근성 개선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웹사이트 접근성 낙제점 벗어나자 접근성 이야기2013-04-30 07:32:39

최근 지난해 국내 웹사이트의 접근성 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웹사이트 접근성은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웹이트가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웹접근성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는 웹사이트 접근성 수준이 90점을 넘었고, 전자정부, 공사·공단, 문화예술, 교육기관은 80점대였습다.
반면, 민간분야는 66.6점으로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숙명여대 정책
산업대학원 등은 국내 10대 그룹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민간기업 웹사이트의 열악한 접근성 수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웹 접근성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이용이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코, 삼성, LG 3개 그룹만 상대적으로 양호한 A등급을 받았으며, 웹 접근성 인증 합격수준인 95점 이상은 포스코가 유일했습니다.
GS,
롯데, 한진, 한화, 현대자동차 등 5개 그룹은 B등급을 받았으며, 현대중공업과 SK그룹은 C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래부 조사 발표에서 공공기관의 웹사이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장차법)에 의해 수년전 웹접근성 의무화가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민간기업(법인)은 지난 11일부터 같은 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웹사이트의 접근성을 지켜야 합니다.
법 적용에 앞서 접근성 수준을 올려놔야 하는 것이 옳지만, 지금부터라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때 공공부문보다는 민간기업의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그만큼 민간기업 웹사이트의 접근성 준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웹사이트의 접근성 준수는 다양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력 등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기업의 웹사이트 접근성 수준이 높아져 더 많은 사람이 차별 없이 인터넷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등학생과 SW 프로그래밍 SW 이야기2013-04-29 07:34:18
지난 18일 미래창조과학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초·중등학생에 대한 SW 교육 강화였습니다.

미래부는 21세기 지식창조사회의 생존 언어인 컴퓨터 언어를 세계에서 가장 잘 구사하는 국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SW 교육을 대중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이를 위해 'MS 스몰 베이직(Small Basic)'과 같이 손쉽게 SW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SW 창의 캠프 등을 통해 초·중등학생들의 SW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MS 스몰 베이직은 MS가 2008년 소개한 어린이나 성인 초급자 대상의 베이직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미래부는 SW의 원리와 알고리즘 등 문제해결 능력 중심의 초·중등 SW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생각입니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업무보고 전날인 17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아이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아 이를 통해 페이스북의 주커 버그 같은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다"며 "게임보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이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부는 우선 온라인을 통해 SW 교육용 프로그램을 배포해 학생들이 접할 수 있게 하고,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등을 통해 관심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후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경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이 되면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 SW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는 것이 국민들의 IT와 인터넷 생활을 소비 중심에서 생산 중심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 체계를 갖추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증을 거친다면 SW 프로그래밍의 교과과정 적용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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