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트업 '코스스마트'가 텍사스의 A&M 대학에 교수가 학생이 교과서를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 앱을 제공해 화제입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eTextbooks' 애플리케이션은 학생들이 디지털 교과서를 언제 읽었는지, 어느 부분을 읽었는지, 어느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넣었는지, 어떤 단어를 검색했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앱은 평균적으로 읽은 페이지 수, 교과서에 삽입한 북 마크나 하이라이트의 수와 함께 참여 지수가 높은 학생 수 등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 최근 디지털교과서들이 늘어나면서 공부 외 다른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던 교수님들께는 유용한 앱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진흥원은 학생들이 교과서가 자신들을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역이용하려는 학생들에게 허를 찔릴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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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는 전 세계 IT분야에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전문 기업들이 많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T아웃소싱 강자인 인도가 제조업 강화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IT아웃소싱은 한 때 세계 시장의 65% 일감을 가져갈 정도로 인도 경제의 중심 산업 중 하나였습니다. 2000년대 후반 IT 아웃소싱 10대 도시 중 6개가 인도 소재로 TCS, 인포시스 등 글로벌 업체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 등 여러 이유로 중국, 베트남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이며, 인도 IT 아웃소싱은 위기에 직면했는데요. 최근 인도의 5대 IT서비스 업체의 매출 성장률은 하락 추세라고 합니다. 과거 20%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3.7%로 하락했구요.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인도 정부는 PC와 스마트패드 등 전자제품 제조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기관에 납품되는 노트북, PC,스마트패드 등 제품의 절반 이상을 자국 내 생산제품으로 채워야 하는 규제를 시행하고, 인도 최초의 반도체 제조 공장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3조원 이상 인센티브를 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과거에 비해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인도는 전 세계 IT 아웃소싱의 큰 중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산업에 대해 적극 육성 정책을 펼치는 인도 정부의 판단도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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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최근 발간한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국립 도서관은 2011년 구글과 협약을 맺고 '도서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로 영국 국립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중 25만 권의 책을 디지털 도서로 만들어 온라인 상에서도 열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인데요. 지난해 이 프로젝트로 디지털화 된 도서는 프랑스 혁명부터 노예해방까지 기간에 출간된 도서로 약 4억 페이지에 달한다고 합니다. 디지털 도서 프로젝트에 이어, 영국 국립 도서관은 이번달부터 디지털도서관 수립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하는데요. 약 300만 파운드가 투입될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까지 약 3달간 480만개의 웹페이지를 저장해 영국에 존재하는 모든 웹사이트 문서, 지적 자산 등을 보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과거 도서, 잡지, 신문 등 수십억 개에 달하는 웹페이지, 블로그 등의 정보가 모두 보존될 뿐 아니라 온라인 신문과 저널 약 200개 등도 정기적으로 디지털화돼 보존될 것이라고 하네요. 코트라는 이번 영국 국립 도서관 프로젝트뿐 아니라 지난해 삼성SDS가 영국의 버밍엄대학교의 신축 도서관 사업을 수주하면서, 점차 다른 도서관도 서서히 디지털화 프로젝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삼성SDS가 DSC(Digital Space Convergence)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등으로 사용 편의를 높인 개념으로 기존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들에 비해 진일보한 시스템이라고 코트라는 평했습니다. 이번 삼성SDS의 진출과 더불어 이 시장을 겨냥해 국내 많은 기업들이 문을 두드려 보길 기대했는데요. 모바일 기기 보급이 더 탄력받으면서 디지털도서관 구축에 대한 열기는 분명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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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인터넷 주간 동향에 따르면, 최근 인텔이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전문 SW업체인 '마세리(Mashery)'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세리는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API)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자입니다. 최근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API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인수금액은 1억8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최근 마세리가 평가받은 기업 가치의 3배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인수 후 마세리의 직원 125명은 모두 인텔로 자리를 옮겨 클라우드 보안 SW서ㅣ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텔의 SW기업 인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09년 위드리버시스템, 2010년 맥아피 등 임베디드, 보안 등 각 분야의 최고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강화시켜 나갔습니다. ![]() 인텔은 이번 인수를 통해 SW시장에 본격 진출, 기존 주요 사업인 반도체 제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SW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최근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 매출을 상회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텔이 SW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만큼 향후 하드웨어 기술과 SW 기술이 융합된 전문적인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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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가 2011년 출시한 팀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선해 4월, 기업용 크랄우드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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