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KISA, 빅데이터 시장 미국 강세 속..영국 등 유럽 금융권도 태동 클라우드&가상화2012-07-01 23:53:17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 달간 미, 영, 독, 필란드, 호주 등 5개국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주간' 행사가 개최됐다고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미국은 빅데이터 시장을 주도하고, 유럽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에서 미국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됐고, 유럽에서는 영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중인 것으로 평가받았다고합니다.
유럽 국가 중 독일은 미국, 영국에 비해 빅데이터 도입 속도가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유럽 지역은 빅데이터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생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 참석한 국가들은 유럽이 미국보다 빅데이터 도입이 늦은 이유로 유럽이 초기 빅데이터 기술 역량이 미국 대비 미흡했고, 유럽 기업의 조직 구조가 미국 대비 다소 경직돼 있어서 빅데이터라는 큰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은 데이터 과학과 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인식과 활용 전략이 이미 정립된 반면, 유럽은 여전히 전문 인력 수급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는데요.

다만, 유럽 주요 은행과 투자사 등 금융 업계의 빅데이터 도입은 활발하다고 합니다.

특히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빅데이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업체들이 점차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현 모습도 유럽 국가들과 다소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직 미국대비 기술력, 인력 등은 미흡하지만 영국처럼 우리나라도 특정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만큼 내년도 빅데이터 관련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사례도 나올 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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