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가상화 적용 사례(1)-씨앤앰 클라우드&가상화2012-12-30 23:24:54

 올 한해 데스크톱 가상화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데스크톱 못지 않게 모바일 가상화 사업도 각광받았다고합니다.

국내 가상화 업체인 틸론으로부터 몇 가지 사례를 들었습니다.

우선 케이블 방송국인 씨앤앰입니다.

이 회사는 1000여명의 현장 요원들이 단말기를 들고 고객들을 방문해 케이블 설치, AS 등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현장 요원들이 고객들을 방문할 때 항상 들고다니는 PDA는 수명 주기가 2년밖에 되지 않아 2년마다 중복 투자와 유지보수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씨앤앰은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장요원들의 업무 내용을 모두 클라우드로 동기화하고, 이를 PDA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모바일 기기로든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더 이상 2년마다 PDA 교체도 필요없고,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중앙에서 이를 전달, 현장요원들이 즉각 상황을 알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스템 도입 후 현장 업무 처리율이 이전 대비 두 배 가량 올랐다고합니다.



최근 한 조사 내용에 따르면, 이제 PC대비 태블릿PC판매량이 더 늘었다고 하는데요.

태블릿PC, 모바일의 도입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들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늘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가상화 역시 씨앰앰처럼 잦은 현장 업무를 요하는 산업군에서 더 활발히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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