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도입 늘까 클라우드&가상화2013-01-31 21:49:03

미래창조과학부 출범과 나로호 발사 등으로 더욱 과기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과기계에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도입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참고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13013002010960746002 )

지난해말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빅데이터 도입을 위한 사전 컨설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핵융합연구소는 KSTAR의 대량의 데이터를 의미있게 분석하길 원했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 하둡 기반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구축해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과기계만큼 데이터용량이 방대한 곳도 없다고 합니다.

흔히 빅데이터 기준으로 잡는 테라바이트의 1024배인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갖고 있는 곳이 과기계입니다.

우주 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인공위성이 초단위로 보내는 영상, 이미지 등 생각만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그동안 과기계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전혀 활용하고 있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에 국한됐던 그들 기술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죠.

이는 과거에 비해 이들 신기술 도입이 저렴해지고, 접하기 쉬워진 환경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하둡과 같은 오픈소스 기술의 적용이 늘면서 원하는 환경을 직접 구현할 수도 있게 됐죠.

데이터양이 많다고 무조건 빅데이터를 도입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기계는 많은 데이터양뿐 아니라 빠른 속도로 의미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사고 등을 미연에 감지, 예방하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가 새롭게 생기면서 다양한 부처들이 모여 이러한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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