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기업들의 나눔활동(3)-한국MS 소프트웨어 이야기2013-03-30 20:09:19



 '사회공헌' 단어와 뗄 수 없는 SW기업 중 하나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글로벌 기업이지만 MS가 전 세계 국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우리나라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배워야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MS의 다양한 사회공헌 중에서도 해 마다 전 세계적으로 개최되는 '이매진컵'은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데요.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이자 학생들의 IT축제입니다.  

매년 시의성 있는 공익적 과제를 선정,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전세계 학생들이 창의력 대결을 펼치는데요.

지난해 호주에서 10번째로 개최된 이매진컵의 과제는  ‘기술이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 였습니다.

올해는 러시아에서 최종 본선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70여개국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국적을 막론하고 자신들의 상상력을 한껏 뽐내고 공유하는 멋진 행사입니다.

기업이 당장의 수익을 가져다주지 않는 학생들에게 자금을 쏟아붓는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물론 학생들도 MS의 고객들이긴 하죠. 오피스, OS 등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이 글로벌 행사가 10여년간 꾸준히 이어져오고, 매년 청소년들에게 IT로 꿈꾸고 만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건 MS의 의지 없이 힘든 일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전 세계 학생들이 느끼는 감회와 앞으로 꿈꾸는 비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산이 되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최근 수 년간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걸로 아는데 올해도 멋진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자동차와 IT의 만남, 스마트카 세상 실현   
SW기업들의 나눔활동(2)-한글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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