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자료] 미국 국토안보부 클라우드 도입 클라우드&가상화2013-04-29 18:09:36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주간 인터넷 동향(4월 4주,http://www.itstat.go.kr/board/boardDetailView.htm?identifier=02-008-130429-000001#summary)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가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에 나섰다고 합니다.

보안이 중요한 국토안보부에 클라우드가 도입됐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데요. 보고서를 토대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통해 기존의 42개의 데이터 센터를 2개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 한 명 당 약 24달러(약2만7000원)를 지불했던 이메일 서비스를 7달러(약8000원)까지 절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가 기밀, 개인정보 등 중요한 자료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공표가 가능한 자료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함으로써 보안 문제도 해결하겠다는데요.

향후 IT인프라에 대한 표준 지침과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안을 강화, 국가 안보를 위한 '사이버 911'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클라우드 분야에 있어 정부의 도입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보안이 주요한 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민간의 보안 우려도 잠재울 수 있을 전망인데요.

미국의 SW산업은 항상 정부가 적극적으로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정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힘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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