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는지 여부를 교수가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교과서 소프트웨어 이야기2013-04-30 23:58:55
미국의 스타트업 '코스스마트'가 텍사스의 A&M 대학에 교수가 학생이 교과서를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 앱을 제공해 화제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eTextbooks' 애플리케이션은 학생들이 디지털 교과서를 언제 읽었는지, 어느 부분을 읽었는지, 어느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넣었는지, 어떤 단어를 검색했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앱은 평균적으로 읽은 페이지 수, 교과서에 삽입한 북 마크나 하이라이트의 수와 함께 참여 지수가 높은 학생 수 등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최근 디지털교과서들이 늘어나면서 공부 외 다른 일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던 교수님들께는 유용한 앱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진흥원은 학생들이 교과서가 자신들을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역이용하려는 학생들에게 허를 찔릴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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