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사이버 보안 공동성명 발표...사이버공간 협력 다지기 각종 보안 자료2013-05-31 17:56:06
미국과 일본이 이번 달 사이버 보안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정리한 한국인터넷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회담은 일본 외무부에서 개최했고, 사이버 정책 담당 일본 대사 오사무 이마이가 회의를 주관했다고 합니다. 

일본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사이버 공간에서 점점 더 정교해지는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방어 대책 수립이 뒤쳐져있다는 우려속에 사이버 방어에 대한 미국의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이번 회담은 사이버 문제의 광범위한 양자 간 협력과 미, 일 동맹 강화를 위한  내용들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버 이슈에 대한 정보 교환과 가능한 협력 방안

-사이버 공간에서 책임 있는 국가 행동 규범의 적용 확인

-저개발 국가의 사이버 역량 구축에 협력

-정부와 민간 분야의 중요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방어하기 위한 조치 확인


우리나라도 지난 정상회담 직후 채택한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 에서 협력 증진 분야  중 하나로 '사이버 안보'를 명시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양국 정상 간에 최초로 '사이버 안보'를 논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보다 밀접한 협력을 위해 '미,일 사이버 공동 성명'과 같은 실무진 선의 회담을 통한 세부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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