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D 프린터 개발 박차 소프트웨어 이야기2013-08-19 23:56:10

코트라 호주사무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3D 프린터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중국, 유럽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3D프린터 개발이 활발한 상황입니다.

호주 국립대 팀 센든 교수는 3D프린터가 가정용으로까지 확산되기 시작하면 인터넷 확산속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호주의 3D프린터 전문 유통업체 Rapid concepts 회사도 현재 호주 내 3D프린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적지 않으며 점점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2년 전 3D프린터의 가격은 11만 달러였으나 같은 기종의 현재 가격은 4만~5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D프린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인데요.

 


3D프린팅의 가장 큰 수혜분야 중 하나는 건축분야라고 합니다.


스크린에 투사한 3D영상에 비해 3D프린팅의 건축물 표본은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제조 분야 역시
3D프린팅의 주요 활용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3D프린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제품을 만들 때 여러 단계를 거치는 기존의 제조공정보다 획기적으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분야에서도  3D프린팅(bioprinting)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자의 골격에 맞는 제품 제작 등 의료분야에서 이미 3D프린팅이 이용됨. 환자의 뼈대를 스캐너로 복제한 후 3D프린터를 이용해 치아나 의족 또는 각종 뼈대, 장기 등을 제작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D프린팅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 미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국가에 이어서 호주도 3D프린팅의 잠재 가능성을 간파하고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내 3D프린팅 관련 업계도 이 같은 전 세계적 흐름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대응전략 마련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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