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공서비스 빅데이터 전략 발표 소프트웨어 이야기2013-08-20 23:54:08


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호주 정부 정보관리청에서 '호주 공공서비스 빅데이터 전략' 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호주 정부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6가지 주요 전략을 제시했는데요.

이 6가지 주요 전략들을 살펴보면

1)데이터는 국가 자산: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국가적 자산이므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돼야하며, 오픈 정부의 선ㅇㄴ과 다른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이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포용의 문화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 빅데이터 전략은 '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을 포함시키라고 했는데요.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는 빅데이터 전략의 전체 주기에 걸쳐 고려해야 할 것을 담았습니다.

3) 데이터의 완전성과 과정의 투명성: 개선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착수하는 기관ㅇㄴ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적절한 공공 자문을 실시해야합니다.

이밖에도 4) 기술,자원,능력의 공유 5)산업과 학문의 협력 6)공개 데이터의 강화 등을 전략으로 잡았는데요.

호주 정부는 이 전략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공공 서비스의 개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전략 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했다는 점인데요.

호주 정부는 정부기관이 새로운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정보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빅데이터 도입에 앞서 프라이버시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직 속단할 수 없지만, 호주 정부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은 정부기관뿐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정부기관에서 빅데이터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무작정 도입보다는 여러가지 문제점 등을 고민하고 해결방안도 생각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책임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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