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인용 클라우드 저장서비스 시장 잠재력 커 클라우드&가상화2013-12-31 20:01:43




코트라가 최근 중국 클라우드 시장 동향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인터넷마 정보센터에 따르면, 2013년 6월까지 중국 네티즌 규모는 5억9100만명이고 이 중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가 4억64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들 네티즌 중에서 개인 클라우드 저장 사용자 비중이 8.9%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작은 수치지만, 향후 2~3년 내에 개인 클라우드가 디지털 시대 사람들에게 핵심적인 저장 장치로 부상할 것으로 코트라는 예상했습니다.



최근 중국 클라우드 시장은 초기 단계로 규모는 작지만 중국 내 앞으로 커질 시장을 바라보고 많은 IT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인 바이두, 360, 킹소프트 등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 사용률에서 앞서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이두는 15기가바이트의 무료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킹소프트는 무료 동기화 네트워크 하드 드라이브를 선보여 15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킹소프트는 이용자가 저조하다고 하지만 1500만명이면 우리나라 인터넷인구의 3분의 1수준에 이르는 수치이니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초기 시장이지만 이들 중국업체들이 무료 서비스를 앞세워 무섭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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