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PC 넘어 '클라우드' 사업자들도 동맹 결성 클라우드&가상화2014-01-31 22:28:50




이 로고.

노트북 살때면 항상 붙여져 있던 인텔 로고이죠. 인텔 칩을 사용한 노트북이라는 일종의 '징표'이자, 저 같은 경우는 '이 컴퓨터는 인텔 없인 안됩니다' 라는 식의 느낌마저 받은적이 있습니다.

인텔이 최근 PC를 넘어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이런 '징표'를 남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인텔은 클라우드 사업자를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인 '인텔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를 발표했습니다 .

인텔 칩을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Powered by Intel Cloud Technology' 라는 배지를 부여하는 것인데요.

인텔은 이번 마케팅을 하게 된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의 기반인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미 작년 9월에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인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인텔 기술의 사양, 성능, 품질, 보안상의 이점 등을 명시한다는 내용의 협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인텔의 클라우드 마케팅에는 아마존, 랙스페이스를 포함해 전 세계 16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마케팅에서 인텔은 마케팅 비용을 직접 지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인텔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군을 확보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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