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1위는 네이버 'N드라이브'...20대 이용자가 가장 많아 클라우드&가상화2014-02-12 19:33:36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최근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이용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7.6%로, 전년도에 비해서 2.6% 포인트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근 기업들이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많이 발표하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사용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이용률이 20.8%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11.2%, 10대가 10.1%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층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군별로는 과학/정보통신/공학 전문직에 속한 사람들이 27.9%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네이버의 N드라이브가 38.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SKT의 T클라우드(15.0%), 다음의 다음클라우드(13.1%)가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 서비스인 애플이나 드롭박스 서비스보다는 국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용자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국내 포털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국내 포털사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있는데요.

네이버 N드라이브 이용자들 중 네이버 메일을 1순위 이용 메일로 응답한 이들의 비율이 57.1%로 높게 나타나는 점을 봤을 때, 국내 클라우드 고객들이 자신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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