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인도 스타트업시장-인도, 스타트업 빌리지 통해 지원 본격화 소프트웨어 이야기2014-03-18 18:43:11


코트라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스타트업 빌리지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2012년 말, 세계 기업가 정신 발전기구 주관으로 기업가 정신지수(GEDI) 조사에서 인도는 79개 나라중에 74번째로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기업자 정신지수가 낮은만큼 창업하기가 매우 힘든나라에 속한다는 결과였습니다.

이후 인도는 케랄라주에 최첨단의 스타트업 빌리지를 세워 예비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2년 설립된 인도 스타트업 빌리지는 향후 10년 이내에 1000개이 IT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목표로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중입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제2, 제3의 마크 주커버그를 목표로 하는 인도인들이 이 스타트업 빌리지에 모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도 정부도 스타트업 빌리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정부 지원덕에 최근 인도 스타트업 기업들의 존재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도 배달 스타트업인 'Zomato'는 2008년 설립 이후 11개 국가 35개 도시, 16만개 이상의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말에 370억원(3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네요.

인도는 아직 개발도상국으로 저렴한 노동력과 뛰어난 IT인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들이 진출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코트라는 분석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기업들도 실리콘밸리나 인도 스타트업 빌리지에서 생겨나는 신생 벤처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과 기술 격차 벌어지는 한국SW 기술력..원천기술 확보 시급   
콘텐트산업과 빅데이터-넷플릭스의 빅데이터 활용과 성공   
Copyright ⓒ 푸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