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경찰, 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시범 프로젝트 개시 소프트웨어 이야기2014-03-22 22:00:37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IT기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경찰의 증거 수집과 사고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량의 웨어러블 카메라를 이용한 시스템 구축 시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중순 시행을 목표로 일선 경찰을 대상으로 경량의 웨어러블 감시 카메라와 영상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웨어러블 카메라 규격은 오디오, 비디오 녹화와 낮은 조명에서도 HD 컬러 녹화를 지원하는 카레라고 160g 이하의 경량 카메라라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앞서 미국 뉴욕 경찰(NYPD)은 구글 글래스를 활용해 범죄자와 영장 데이터 검색 등에 이용하는 방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국 랭커셔(영국 북서부 인구 150만명 거주) 카운티 경찰들도 3년 전부터 유니폼에 장착하는 소형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할 경우 개인정보 침해에 관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된 동영상을 특정인에 유리하도록 편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촬영 방식과 저장된 데이터의 활용 등에 대한 법, 제도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또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권리 침해가 충돌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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