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알람앱 '알람몬' 본사를 가다 취재...뒷이야기2014-07-20 22:00:57

아침을 깨워주는 '알람앱' 중에서도 국내 대표적인 앱이 '알람몬'입니다. 

이젠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넓혀가는 대표 알람앱인데요. 

이 알람앱을 개발한 '말랑스튜디오'가 지난달 사무실 이전을 했습니다. 

아직 이전하지 얼마 안 된 상황이지만 반가운 마음에 이곳저곳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서울 삼성동 2층 가정집을 개조해 둥지를 튼 사옥은..아쉽게 전경을 찍진 못했네요.

도심 속 한 가운데에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청년들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1층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한 켠에는 직원들이 읽을 수 있는 책들이 가득 채워져있었습니다. 


책장 가장 윗 칸을 차지하고 있는 알람몬 캐릭터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알람몬 캐릭터들은 인기가 많습니다. 

알람몬 성장 가능성이 큰 이유는 단순히 앱에 그치지 않고 이들 캐릭터들을 함께 알리고 팬들을 확보하는 캐릭터 산업까지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이미 이들 캐릭터를 중심으로 알람몬도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 여름엔 이들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든 '부채'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1층 사무실 한 켠에는 직원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아직 준비 중이지만 이 곳엔 직원들이 좋아하는 게임들도 설치해 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층엔 사무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비록 입구는 촬영을 못했지만 2층에서 내려다 본 회사 입구입니다. 


알람몬을 개발한 말랑스튜디오는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사업 초기때부터 보아온 스타트업입니다. 

20대 후반, 흔히 사회 초년병이라 불리는 이들이 열정만으로 똘똘 뭉쳐 무엇인가 해내겠다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알람몬은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알람앱으로 성장했고, 그들은 더 이상 스타트업이 아니라 세계로 나가는 국내 대표 IT회사로 성장했습니다. 

회사는 성장했지만 그들의 눈빛은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열정이 가득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 년 보다 앞으로 몇 년 후가 더 기대되는 회사 말랑스튜디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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