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자료> 호주, 온라인 저작권 침해 방지 위해 디지털 콘텐츠 가이드 운영 저작권이야기2014-08-27 20:16:47
저작권위원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영화 협회, 호주 음악 판매 차트, 뉴스콥오스트레일리아 등 콘텐츠 창작 산업계는 온라인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합법적 저작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가이드 사이트'를 개발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호주 역시 인터넷상에서 저작권 침해 증가해 산업계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었는데요. 

이렇게 저작권 침해가 증가하는 원인 중 하나로 소비자들이 어떤 콘텐츠가 합법적이고 어떤 것이 불법인지를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음악, 영화, TV프로그램, 게임, 스포츠 등 합법적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로 해쓴데요.

이를 통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웹 사이트인 '디지털 콘텐츠 가이드(digitalcontentguide.com.au)가 8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 운영 자금은 호주 영화 협회, 음악 판매 차트 등 콘텐츠 제작사들이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 웹사이트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요. 

소비자들이 손쉽게 합법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또 웹사이트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링크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호주 내에서 이용 가능한 콘텐츠 서비스의 단순한 목록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단지 콘텐츠 제공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일뿐 소비자를 위한 보다 좋은 조건의 콘텐츠 거래를 돕는 것도 아니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불법 콘텐츠가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호주 기업들 자세는 본받을만한 부분입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온라인 서비스산업' 주목   
<저작권위원회자료> 영국, 불법 공유 사이트 광고 차단해 경제적 수입 차단   
Copyright ⓒ 푸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