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온라인 서비스산업' 주목 스타트업 이야기2014-08-27 20:44:54



코트라 미국 실리콘밸리 사무소가 최근 발간한 동향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ㄴ 기업군은 온ㄹ인 서비스 기업군이라고 합니다. 

이 서막은 차량공유서비스 앱인 '우버'가 열었는데요. 우버는 리프트, 사이드카 등 다른 차량 공유 기업들을 등장시킬 정도로 미국 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큽니다. 

에어비엔비(Airbnb)는 기본적으로 숙소 개념을 아예 바꿔, 누구나 숙소를 빌려주는 생산자도 되고 동시에 다른 곳에서는 숙소를 이요하는 소비자가 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공유 경제 개념 신사업입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손쉽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익스페디아(Expedia)나 부동산 중개인의 고유영역이었던 주택 매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만든 질로우(Zilliw),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중개 서비스인 프리블로(Privlo), 연봉 정보 공개 기업 글래스도어(Glassdoor) 등은 기존 서비스 산업에 알게 모르고 존재하는 진입 장벽을 넘어 소비를 이끌어 내는 신 서비스 사업군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는 뉴욕과 맞먹을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물가와 지가의 지역입니다. 

생산과 제조보다는 글로벌 기업의 본사나 연구개발 센터만 위치했습니다. 

코트라는 "최근 한국 중소기업도 전통적인 제조, 수출 기업을 벗어나 콘텐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인터넷과 온라인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나타나고 있는 신 서비스 산업 경향을 보고 사업 발전 아이디어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실제로 앞서 언급한 이들 기업은 국내서도 점차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국내서도 많은 벤처 회사들이 이와 유사한 공유경제 개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트라 조언처럼 사업 초기 이미 사업을 진행했던 미국의 경험들을 되짚어보고 본받을 점을 본받아 더 성숙한 서비스를 만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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