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색업체 바이두, 구글 이어 딥러닝 전략에 초점 글로벌IT이야기2014-08-31 15:59:44



인터넷진흥원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검색업체인 '바이두'가 지난 5월 딥러닝 프로젝트인 '구글 브레인'을 시작했던 인공지능 전문 연구자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바이두 CEO는 딥러닝이 사용자 경험(UX)과 고객 ROI 영역에서 단기적으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장기적인 변화를 위해 딥러닝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바이두 딥러닝 연구소소장은 기술 수준과 투자 규모를 고려할 때 현재까지 대규모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구글과 바이두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 추론,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얘기하는데요. 

현재 딥러닝 기술은 바이두의 일반 비즈니스 영역에서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두는 음성인식, 이미지 인식, 이미지 검색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했다고 하는데요. 

또 지능형 광고 시스템 구축으로 광고 매출도 증대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바이두는 휴대전화를 딥러닝과 연계해 지능형 개인비서로 활용하거나, 기계가 사람의 요구를 인지하고 해석하는 단계까지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딥러닝은 빅데이터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바이두 역시 막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중요 정보를 추출해 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바이두는 구글과 마찬가지로 딥러닝과 연계할 수 있는 차세대 로보틱스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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