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문제 메시지 전송 업체, 애플 '아이메시지' 특허 침해 고소 소프트웨어 이야기2014-09-29 18:10:53


인포존이라는 기업형 문자전송 업체가 지난 26일 애플코리아를 특허침해 죄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이유는 인포존이 2011년 4월 출원하고, 2012년 12월 특허청에 정식으로 등록한 특허를 애플이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불법영업과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부분 때문입니다. 

인포존측은 애플 '아이메시지' 서비스가 이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말에 애플측에 내용증명으로 특허침해 사실을 경고했고, 애플측이 6월 회신을 통해 인포존이 침해 주장을 뒷받침하는 청구범위에 대한 차트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포존은 특허 청구 범위 차트와 함께 변리사 조언을 받아 아이메시지가 인포존의 특허기술과 동일한 기술을 실시한다는 의견을 첨부했다고 합니다. 

인포존은 이후 애플측에서 답변이 없어 이번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애플기기 판매중지가처분 신청과 손해액을 산정해 손해배상 청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판매중지가처분의 경우 보통 3개월~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법원 판결이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 소송이 애플코리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판매중지 판결이 나오면 국내 애플 아이폰 판매가 중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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