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보고서]메디컬 앱, 손안의 주치의 소프트웨어 이야기2014-12-28 22:35:25

코트라 미국 무역관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 9500만 미국인이 건강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검색한다고 합니다. 

의료용 앱 시장은 2011년 1억5000만 달러 규모에서 2017년 미국에서만 2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Flurry Analytic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앱 시장은 33% 성장률을 보였지만 이 중 헬스, 피트니스 카테고리 앱은 87%나 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의료 앱 시장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사회관계망 서비스, 내비게이션 앱 시장과 견줄만한 규모의 시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앱을 이용해 혈압, 맥박 등 간단한 건강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게 보편화 될 것으로 코트라 측은 예상했습니다. 

특히 당뇨, 천식 등을 앓고 있어 수시로 점검이 중요한 환자의 경우에는 집에서 앱으로 자신의 상태룰 점검해볼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모든 건강 앱이 유용한 것은 아닙니다. 

코트라는 현재 시장에 4만3000여개에 달하는 의료용 앱이 있지만 이 중 160여개의 앱 만이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통계를 소개했는데요. 

따라서 유료앱이라도 정확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빠르게 의료 진단까지 가능한 앱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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