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보고서] 우크라이나, 'IT인재' 주목 글로벌IT이야기2014-12-28 23:03:15

코트라 우크라이나 키예프무역관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IT 산업환경이 열악하지만 인재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IT서비스 발달의 주요인은 젊은 세대의 인터넷 이용률이 매우 높고 ICT이용요금(모바일, 브로드밴드 인터넷 등)이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크라이나 IT 산업 종사자는 약 20만명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또 2014년에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이 IT프로그래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하반기 Innovaion Park(잡지) 조사에 따르면, 46%의 우크라이나 IT인재가 해외취업을 희망하고 있고 29%가 영구 이민을 희망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 IT인력회사(Duo.ua)의 3109명 IT 인재들을 인터뷰한 결과 2354명이 해외진출에 관심이 있고 422명은 이미 해외에 취직했고, 333명만이 국내 취직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우크라이나 제조업 노동자들의 월평균급여가 250~300달러인데 IT개발 엔지니어들의 평균급여는 2000~2500달러로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급여 수준은 선진국이나 한국보다 낮아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IT인재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크라이나 IT인재에 대한 입소문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코트라 키예프 무역관에 의뢰하는 글로벌인재 유치 산업군은 대부분 IT로 인건비 대비 우수한 인재르르 확보할 확률이 높기 떄문이라고 코트라는 분석했습니다. 

코트라는 우크라이나 IT 인재들의 해외 이탈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우크라이나 IT 인재가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미와 유럽지역이고 최근에는 한국 IT산업과 문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진출을 고려하는 인재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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