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개 언론사, 드론 이용한 보도 위해 버지니아 공대와 제휴 글로벌IT이야기2015-01-27 23:21:21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최근 IT글로벌 소식지에 따르면, 미국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등 10개 언론사가 최근 보도 분야에 소형 무인비행기인 드론을 사용할 수 있을지와 관련해 미국 버지니아 공대와 제휴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언론이 실제로 취재를 할 때 드론을 이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만들어, 법에 따라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할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버지니아 공대는 무인 항공기 시험 비행장으로 연방항공국이 선정한 6개 대학 및 기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버지니아 공대와 10개 언론사들은 재해나 사고 현장 등 위험한 상황의 촬영과 모니터링에 드론을 사용하는 뉴스 보도의 효용에 대해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발표에 앞서 CNN도 보도용 무인 항공기 이용 테스트에 대해 조지아 공대와 제휴를 맺는다고 밝힌바 있다는데요. 

드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 상용 드론에 대한 명확한 규칙은 미국 역시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일부 다큐나 영상물 제작에 무인 항공기가 촬영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미국처럼 큰 사건이 발생하거나 헬기 촬영이 어려울 경우 드론을 이용하게 된다면 생생한 현장 보도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역시 드론 이용에 대한 사용 규칙이나 인허가 등 아직 절차가 미흡한 상황이라 이에 대한 준비가 시급해보입니다.  
우버가 영입한 오바마 선거 참모 부사장, 방한..우버 논란 잠재울까   
[코트라보고서] 우크라이나, 'IT인재' 주목   
Copyright ⓒ 푸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