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W개발자 20인, 미래부의 제2기 SAVE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소프트웨어 이야기2015-08-30 11:43:48

“구글러에게는 독불장군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제품개발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시니어 엔지니어는 주
니어 엔지니어를 코칭하고 협력해 개발과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젝트·팀 단위 작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됩니다.“(구글엔지니어)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 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를 방문한 제 2기 SAVE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구글 엔지니어의 설명에 다소 놀란 분위
기였다.

프로그램 참가자인 최일권(퓨처시스템 엔지니어)씨는 “개인화된 사회분위기와 달리 구글 엔지니어링 방식은 협업중심의 문화여서 의외였
다“며 ”국내로 돌아가면 개발현장에서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해봐야겠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해외 선진 SW 개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실리콘밸리
에서 진행한「글로벌 SW개발역량 혁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글, 오라클, 피보탈, 에버노트 등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SW기업들의 제품 개발방법과 제품관리 기법 등에서 국내 기업과는 큰 차이를 보
였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은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팀원간의 협업문화를 우선적으로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SW개발 서
비스 제공기업인 피보탈은 아예 고객과의 공동 엔지니어링(페어링 방식)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자유로운 소통방식을 소개해 국내 참가
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실리콘밸리 SW엔지니어는 왜 이일을 하는가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충분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국내 
엔지니어와의 가장 큰 차이는 자부심을 갖고 일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SAVE프로그램은 국내 SW개발자들에게 최신 SW기술과 개발프로세에 대한 현장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국
내 사전과정, 실리콘밸리 해외워크숍(2주), 개발자협력네트워킹 구축의 과정을 밟는다.  
이번 SAVE프로그램에는 개발경력 3년부터 많게는 22년차까지 총 20명의 국내 대표적인 SW기업의 엔지니어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경험을 국내에서 적용하기 위해 2달에 한번 지속적인 의견교류와 적용 노하우에 대한 토론모임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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