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와 윈드리버, NFV 통합 테스트 완료해 NFV 에코시스템 강화 분류없음2015-11-30 01:41:15

화웨이와 윈드리버는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 벤더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이하 NFV) 네트워크 아키텍처 통합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스트는 중국 시안에 위치한 화웨이 NFV/SDN 오픈랩(Open Lab)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양사는 화웨이 퓨젼서버 (FusionServer) E9000 및 vEPC/vIMS, MANO에서 검증된 윈드리버의 캐리어 그레이드 NFV 소프트웨어 플랫폼 ‘티타늄 서버 (Titanium Server)’를 기반으로 NFV 네트워크 아키텍처 상의 서로 다른 레이어에서 구현되는 통합 기능을 검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6가지의 적용 사례 및 56가지의 테스트 케이스가 적용되었으며, 전체 테스트 항목에 대한 검증을 완료해, NFV 통합 서비스 경험 라이브러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임스 자이(James Zhai) 화웨이 글로벌 기술 서비스의 NFV 통합 서비스 부문 총책임자(General Manager)는 “화웨이는 윈드리버를 포함해 전세계 ICT 선도 기업들과 폭넓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NFV/SDN 오픈랩을 통해 보다 다양한 NFV 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통신 사업자들과 산업 파트너들을 위한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NFV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최근 여러 통신 사업자 및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NFV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기회와 더불어 엄청난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제품들이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 표준을 채택하고 있어 여러 공급 업체의 제품들을 통합하는 작업이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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