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2015년까지 글로벌 데이터 센터 트래픽 4배 증가 클라우드&가상화2011-12-31 22:38:51

글로벌 네트워크업체 시스코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에 관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4배 가량 증가해 2015년에는 4.8제타바이트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이 중 크라우드 트래픽의 비율은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3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에 따라 2014년까지 작업량의 50% 이상이 클라우드에 의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은 연평균 66%의 성장률을 기록, 오는 2015년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은 2010년 대비 12배 가량 성장한 1.6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IP 트래픽 증가추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업무비중 증가 추이>

한편, 지역별 클라우드 준비 정도를 분석한 결과 아태지역, 유럽, 북미 지역 등은 HD 비디오 스트리밍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평균 이상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만이 HD 화상회의, 어드밴스 게이밍 등의 첨단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정도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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