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보고서]오스트리아, 창업하기 좋은 나라 스타트업 이야기2015-10-29 19:45:13
강순희 MINA TRADE 대표가 코트라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오스트리아가 최근 우수한 스타트업과 성공 사례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도 빈은 비즈니스에 좋은 입지조건으로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외국의 예비 창업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업체들은 정보기술(IT)과 미디어, 생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표에 나와있는 업체들이 대표적인 스타트업 사례고 꼽힌다고 하는데요 

업체(애플리케이션)명

내용

Shpock

벼룩시장 앱

Durchblicker

가격 비교 플랫폼

Wikifolio

사회적 투자와 거래 플랫폼

Indoo.rs

실내(Indoor) 내비게이션

Zoomsquare

부동산 검색 엔진

mySugar

당뇨 관리 앱

kochabo.at

음식 주문 및 배달 서비스 앱

Diagnosia

의사들을 위한 의약품 검색 엔진

 



설립한 지 얼마되지 업체중에도 기업가치가 100만 유로를 넘는 업체들이 다수 존재한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스타트업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는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외에도 초기 단계에서 성공적인 투자자금 유치를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 투자의 특징은 어느정도 스타트업 사업이 안정 궤도에 들어서면 초기 단계의 엔젤 투자자들이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동종 업계의 대형 업체들이 대형 투자를 진행해 전략적으로 지분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아래 표에 나온 업체들이 이렇게 대형 업체에 인수당하거나 지분을 유치하는 대표 사례라고 합니다. 

표는 코트라에서 정리했습니다.
 

업체명

내용

Runtastic

2009년 오버외스터라이히주 응용과학대 4명의 학생들이 설립한 업체로, 모바일 피트니스 앱 개발 및 서비스 업체임. 현재 이 앱은 누적 다운로드 수 1억4000만 회, 등록고객 수 7000만 명을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16개국 언어로 서비스되며 해당 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음. 2013년 독일의 대형 미디어 그룹인 악셀 스프링어(Axel Springer)가 50.1%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2015년 8월 5일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인 아디다스가 지분 100%를 총 인수금액 2억2000만 유로에 인수함으로써 가장 대표적인 스타트업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음.

Bwin

1997년 12명의 직원으로 설립된 업체로, 현재 3100명의 직원으로 연 7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최대 온라인 게임 제작 업체로 성장

Jajah

2005년 설립된 웹 기반 전화서비스 제공 업체로, 2009년 스페인 업체인 텔레포니카(Telefonica)에 1억4500만 유로에 인수됨.

Paysafecard

2000년 설립된 업체로, 최초로 은행법 승인을 받은 온라인 결제 방법을 도입해 현재 유럽 시장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UBIMET

2004년 2인 기업으로 설립된 기상예보 서비스 업체로, 관련 분야에서 유럽 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음. 2012년 세계적 에너지 음료 업체인 레드불(Red Bull)이 지분 참여

AFFiRiS

2003년 설립된 생명공학 관련 스타트업으로, 알츠하이머와 파키슨 병, 당뇨병 백신을 개발했으며 2012년 세계 최초로 파킨슨 병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도입했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보고서>버즈피드, 콰르츠 등 뉴미디어 업체 세력 확장 스타트업 이야기2015-10-23 17:58:17

<버즈피드 사이드 첫 화면 이미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버즈피드, 콰르츠 등 뉴미디어 업체들이 정보와 감수성을 아우른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콘텐츠를 스스로 재생산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용자와의 교류를 통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분위기 인데요. 

이들 뉴미디어 업체의 콘텐츠는 한 번 소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콘텐츠가 재생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뉴미디어 업체는 네트워크와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빠르게 공유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서비스가 태어난 미국뿐 아니라 세계를 대상으로 빠른 속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버즈피드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곧 관련 앱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콰르츠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 아틀란틱 미디어의 계열사로, 최근 홈페이지를 이메일 뉴스 레터 형식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고, 
본사 뉴스룸에 사이트 방문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위원회자료>프랑스, 저작권 침해 근절 위한 모니터링 위원회 발족 저작권이야기2015-10-23 17:20:27
저작권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 5월 프랑스 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인터넷 불법 복제 근절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권고하는 보고서를 문화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2015년 3월, 문화부 장관은 저작권 침해 사이트의 자금원 봉쇄를 골자로 하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계획을 국무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2015년 3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광고주, 광고에이전시와 저작권자 단체 대표들과 만나 저작권 침해 사이트 상 광고와 관련한 저작권과 관련 권리의 보호를 위한 모범 관행 헌장에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주요 내용은, 광고 회사들은 저작권 침해 근절을 위한 명백하고 투명한 권고 사항을 수립해 시행할 것, 
              저작권 침해 사이트상 광고 게시를 피하기 위한 조치를 재량에 따라 시행할 것, 
              이에 따라 저작권자 대표들과 광고 업체 대표들이 참여해 관계 당국이 추진하는 모니터링 위원회가 설치됐다고 합니다. 

모니터링 위원회는 광고 회사들이 시행한 효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관한 정보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일 년에 최소 두 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문화통신부 장관에게 제출할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프랑스의 조치는 잘 지켜진다면 저작권 침해 사이트나 서비스를 옥죄는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작권 침해 사이트의 주 수입원이 광고 수입이기 때문에 이 자금원을 추적해 봉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인턴' 과 한국 스타트업 스타트업 이야기2015-09-30 18:47:03
인턴

올 추석 극장가에서 조용히 인기몰이를 한 영화 '인턴' 입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단히 소개하자면 30대 젊은 여자 스타트업 CEO와 노련한 70대 인턴이 서로 열정과 일에 대한 자부심에 영감을 주고 받는 내용입니다. 

페이스북 지인 중에 스타트업을 운영하시거나 관련 업종에 계신 분들께서 최근 몇 주 사이에 '인턴'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길래 기회가 되면 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마침 시간이 비어 영화를 보게 됐는데, 왜 지인들이 추천을 했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2년차에 접어든 스타트업 CEO로서의 많은 고민과 주변 환경, 일에 대한 열정 등은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미국은 스타트업의 성지로 불릴만큼 스타트업에 관대한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역시 미국도 다를바 없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던 대사가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CEO에게 동료가 전문경영인의 필요성에 대해 한 참 설명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투자가들이 전문경영인을 새로운 대표로 영입하길 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때 30대 젊은 CEO가 되물었던 말이 "내가 하버드가 아니어서 그래?" 였습니다. 

솔직히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계도 학벌에서 자유롭지 못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타트업 대표들을 취재하면서 몇 몇 대표가 제게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 중 한 대표가 했던 말입니다.
"사업 초기에 업계에 정평난 어른에게 찾아가 사업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조언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다음 질문이 "멤버 중에 SKY 출신이 있냐"는 거였어요. 없다고 했죠. 저희도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왔고, SKY까진 아니지만 꽤 명문대를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단칼에 잘라 얘기했습니다. 안된다고. 인원 구성부터가 잘못 됐다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요. 그런데 참 웃긴게 그 자리를 씩씩거리면서 나왔던 제가 어느 순간 신입 직원을 뽑는데 학벌을 먼저 보고 있더라구요. 굉장히 씁쓸했습니다."

영화 속 젊은 CEO는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외부전문경영인을 영입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측근이자 그를 가장 잘 아는 남편과 70대 인턴 직원은 그의 선택을 만류하죠.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그 열정으로 회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용기를 줍니다. 

결국 그의 마지막 선택은, 본래 자신이 있던 CEO자리를 계속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젊은 CEO들이 하루에 수십번 고민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온전히 나만의 힘으로 잘해낼 수 있을까?"

얼마전 인터뷰 했던 20대 후반 CEO는 하루에 3,4시간 자고, 주말도 반납하면서 계속 일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의 표정은 밝았지만, 그의 목소리는 굉장히 지쳐보였습니다.

학벌도 중요하겠죠.(그 근거와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들이 매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과 자신을 믿고 함께하는 이들을 위해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왜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인턴'을 열광했는지 다시 생각해보면,

젊은 CEO 곁에 그를 믿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그들 곁에도 그들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엑셈, DBMS로 사업확장 분류없음2015-09-26 11:42:22

IT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 (대표이사 조종암www.ex-em.com) In-Memory Database (이하 IMDB) 기업인 선재소프트(대표이사 김기완www.sunjesoft.com) 20억을 투자하여 22.7%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서 IT시스템 성능관리 기업인 엑셈은 In-Memory DB시장에도 진출하고원천기술인 데이터처리 엔진기술을 기반으로 엑셈 제품군의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행보는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이하DBMS)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기존 포인트 솔루션 제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원천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

 

선재소프트의 지분인수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대규모의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향과 니즈 등을 분석해야 하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엑셈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에 대응하는 편재적인 데이터 저장소로써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선재소프트의 고성능 인메모리 DBMS와 신시웨의 로그 기반 DBMS를 토대로 빅데이터 저장과 분석 기술이 이미 확보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스마트와 클라우드를 표방하는 MaxGauge SaaS버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DBMS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엑셈은 상장 후 지난 100일 동안 공격적인 M&A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에 대하여 엑셈 측은 “전체적으로 엑셈이 원하던 그림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갖춰지고 있는 기술 체계와 그로부터 나올 청사진을 10 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발표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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