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이어셋 MW1구입기 모바일 생각2012-08-10 01:07:20

소니의 스마트 와이어리스 헤드셋 프로(MW1) 제품을 홍콩 익스펜시스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고, 웹서핑을 할 때 항상 선이 걸리적 거리고,, 
사운드가 좋은 제품을 찾던 중에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MW1을 처음 본건 올해초 미국에서 열린 CES 현장에서였습니다.
출시되기 전 소니모바일 직원들이 하나씩 들고 있는 걸 보고 딱 원하던 타입의 블루투스라 생각하고 '찜' 해놓고 있던 제품입니다.
아직 국내엔 출시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외산스마트폰 장터(?)인 익스펜시스가 할인 판매를 하더군요.

익스펜시스 구매는 괜찮았습니다. 7만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배송에도 5일 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가끔 이용하는 이베이에 비해서는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시스템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함께 '칼국수'  이어폰을 채택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두어도 선이 엉키지 않습니다.
사운드도 상당히 웅장하며, 인이어 이어폰도 귀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일본기업이다보니 아시아인의 귓바퀴에 맞구나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가장 중요한 부분! 이전 소니의 블루투스 제품과 달리 한글이 표시됩니다. 문자메시지 내용과 이메일 수신여부, 전화 발신자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음악을 듣는 중에 LED 창을 확인할 수 있다는 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MW1의 후면입니다. '소니' 마크가 고급스럽게 찍혀 있으며, 클립이 부착되어 있어 옷 소매에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 티셔츠를 입었을 땐 다소 불편하기도 합니다.
아래 뚜껑을 여니 메모리스틱 삽입구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블루투스로 활용하지 않을 때엔,
일반적인 MP3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채택하고 있는 마이크로USB포트를 통해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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