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티의 강자 모토로라의 포턴Q4G 스마트 디바이스2012-08-22 17:10:44

모토로라의 제품의 각진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개성있고, 미래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심미적이라거나 악세서리같다기보다는 극도의 기능성을 추구한 미래의 로봇같은 디자인은 구글의 이미지와도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두 회사의 결합은 시너지보다는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요.

모토로라는 구글에 피인수 이후에도 여전히 모토로라스럽고, 구글 스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I마저 구글의 표준 UI를 따르며 더 딱딱해졌는데요.

그래도 모토로라 제품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쿼티 자판을 탑재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모토로라는 이름도 미래 기계 스런 드로이드 시리즈 이후로, 레이저 쿼티 등 쿼티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프린트를 통해 포턴(Photn 4G)라는 쿼티 제품을 내놨군요.

각진 디자인에 매니아층을 겨냥한 5줄 쿼티 자판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카톡이나 메신저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음성통화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자료가 있는데요. 
이런 추세가 지속될수록 쿼티폰들이 다시한번 재조명 받을 날이 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자판은 폰이 두꺼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입력은 물론 게임에서도 훨씬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화면도 점점 커지고,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4.98인치 대화면과 듀얼코어 CPU, 스프린트의 LTE네트워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게임기와 미니 PC로서도 손색없는 사양입니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디자인은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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