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새로운 도전 '유플러스TV G' 모바일 생각2012-10-17 16:41:22
LG유플러스가 LTE에 이어 유선 시장에서도 파격적인 도전에 나섰습니다.
유플러스TV G라는 이름의 구글TV 셋톱박스를 출시하며 기존 IPTV보다 4100원이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나선 것이죠.
구글TV의 기능과 전략적 의미는 기사 참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101702010151747002

LG유플러스의 전략이 성공을 거둘수 있을지..

행사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했습니다.
TV G를 LG전자 스마트TV와 연결한 상태. 아래의 스마트폰은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2입니다. 셋톱과 스마트폰 간 화면 공유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전시했습니다.

구글TV의 인터페이스는 움직임이 부드럽고 구성도 깔끔해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취향으로는 심플함을 테마로 내세운 애플TV를 따라가기엔 부족해보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아이콘 디자인도 애플TV에 비하면 약간은조잡합니다.
하지만 구글 스타일답게 그렇든 눈에보이는 디자인보다는, 기능면에서 직관성을 추구했습니다. 맨 아래는 즐겨찾기 개념이라면 중간은 대 메뉴, 맨 위에는 해당 콘텐츠가 표시됩니다. 


TV G 셋톱박스의 모습. 둥근 모서리(?)가 위험해 보입니다. 모양은 애플TV와 비슷한데..한 손바닥에 들어오는 애플TV보다는 일반적인 마우스패드 1개 정도의 크기입니다. 두께도 훨씬 두껍구요.
하지만 DVD플레이어나 비디오로 착각하게 만드는 가정용 IPTV셋톱박스보다는 훨씬 간결한 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TV G 리모컨의 모습. 번호키가 아래에 있고 방향키가 위에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패드 모양은 구글TV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위한 조이스틱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GTV 리모콘의 후면에는 쿼티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장착돼 있습니다. 이용자는 키보드를 활용해 구글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를 마우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과 앱 활용에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TV G를 활용하면 화면에 스마트폰 콘텐츠를 띄워놓은 상태에서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뷰로 실시간 영상을 보는 화면을 TV에 띄워놓고 그 위에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띄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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