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엑스노트에서 윈도8 사용하기, 장단점 스마트 디바이스2012-10-30 00:43:12

LG전자의 울트라북 Z350에 윈도8 32비트용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4일정도 사용해본 소감은 역시 빠르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는 것입니다.
데스크톱 모드로 활용했을 때 정말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윈도8을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타일UI라고 불리는 타일 중심의 생소한 인터페이스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어색합니다.
LG전자에서는 엑스노트 사용자들을 위해 발빠르게 시작버튼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미리 개발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LG전자 자체 개발 시작버튼. 바로 'LG 이지 스타터' 라는 프로그램인데..
윈도8의 시작버튼을 윈도7 스타일로 만들어줘서 큰 불편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LG전자의 세심한 사용자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제품군도 유사한 U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의 IT 기업들이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군요.

하지만, LG의 이같은 이용자 배려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부분은 많이 남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사 소프트웨어임에도 제대로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은 이용자 폭이 넓어지면 호되게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인데.. 빠른 시정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래는 엑스노트Z350용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검색한 모습입니다. 밑줄 한줄 그은 부분은 위에서 설명한 시작버튼과 제어판입니다.
문제는 아래 2개인데요. 저전력 관리 솔루션인 것 같은데.. 

32비트용이라고 제목에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64비트용 드라이버가 업로드 돼 있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충돌이 발생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윈도8이 처음 나오다보니 관리자들도 정신이 없었던 것 같은데.. 빨리 고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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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프로 3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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