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미래, '플렉서블(휘어지는)' 모바일 생각2013-01-16 18:49:49
지난주 폐막한 CES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스마트폰 신기술은 삼성전자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옥타(8)코어 AP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삼성은 플렉서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헷갈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플렉서블 스마트폰 전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확대화면.

삼성전자에서는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시범 생산품을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고 했을 때 스마트폰 전체가 휘어진 모습을 상상하기 쉽지만,, 디스플레이만 휘어진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휘어진 본체를 붙인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디스플레이는 휘어지지만 아직 휘어지는 본체를 위한 메모리, 플라스틱, 연성회로기판(F-PCB) 등이 적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들 기술들도 현재 상용화단계라고 하니, 
휘어지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날도 머지 않아보입니다.

접어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말아서 휴대하는 미래 스마트폰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모습을 드러낸 옵티머스G 프로(일본판)   
2013 CES 최고의 기대작 소니 엑스페리아Z   
Copyright ⓒ 지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