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는 보호필름이 필수 모바일 생각2013-04-03 11:46:12

이제까지 사용해본 IT 제품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주는 제품이라면,
단연 맥북에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2011년 13인치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와 오래가는 배터리, 빠른 속도 등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물론,
마운틴 라이언 OS가 가져다주는 미려한 소프트웨어의 사용성까지..

최고의 기기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맥북에어를 사용하던 중 한가지 안타까운 점을 발견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맥북에어는 지나치게 얇은 무게를 자랑하다 보니, 키보드와 액정면이 곧바로 접촉하게 됩니다.

맥북에어의 액정 면에는 강화유리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코팅막이 형성돼 있습니다.
따라서 위 사진과 같이 멀리서 봤을때는 정말 맥북만이 낼수 있는 멋진 광이 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아래와 같이 키보드 면에 접촉한 코팅막이 벗겨져서 빛에 비춰보면 흉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그냥 벗겨진 정도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데, 스페이스 바 부분의 접촉면이 넓다보니,
가끔 균일한 화면에서 검은 얼룩과 같은 모습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레티나 등 유니바디 제품을 구입한 후에는
반드시 액정 보호필름을 입힐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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