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새로운 가능성, 롱텀에볼루션(LTE) 모바일 생각2011-05-16 18:21:53
미국 실리콘 밸리 출장을 다녀오느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출장기간 동안 버라이즌에서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삼성전자의 LTE 스마트폰 차지(Charge)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통신 속도가 2~3배 이상 빨라진다는 건 스마트폰에 그만큼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줄 수 있을까요?
모바일 영상 스트리밍,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LTE 활성화의 도움을 가장 크게 받을 서비스들인것 같습니다.

삼성 차지를 만나봤습니다.

차지는 프로요 버전을 탑재했습니다. 버라이즌의 V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개성을 잘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도 이렇게 디자인했다면 표절의혹을 비껴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마저 드네요.
차지의 뒷면입니다.

4G가 선명하게 찍혀있네요. 차지는 음성망으로 버라이즌의 CDMA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데이터망으로 LTE를 이용합니다.
버라이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국망의 30% 정도에서 LTE를 이용할수 있고, 완전히 구축을 완료하는건 2013년 목표라고 합니다. 


차지는 미국 최초의 상용LTE스마트폰 자리를 HTC 썬더볼트에 내줘야했죠. 비교샷입니다. 

★ 차지 기본 사양
CDMA, LTE 듀얼 모드
4.3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
1Ghz 싱글코어 CPU
8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와 나카야마 유고의 디자인이 만난 '인포바'   
갤럭시S2, 스크롤 속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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