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동통신업계 5대 뉴스 모바일 생각2013-12-25 02:13:34
2013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통신업계의 격변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들의 경쟁이 규제를 돌파해서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중요도 순으 5개 사건을 뽑아봤습니다.

1. 음성무제한 본격화, 데이터 중심 통신시대 본격화
- 전화가 발명되고 100년 넘게 이어져온 음성중심의 통신시대가, 비로소 막을 내리는 모습입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로 이뤄지는 데이터 중심의 통신시대로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KT 리더십 교체
- 이석채 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더니, 결국 검찰 조사로 업계가 예상했던 수순을 밟고 말았습니다.
이석채 회장은 아이폰도입, KT그룹 출범 등 초반에는 여러 업적을 남겼지만, 결국 낙하산 인사로 KT에게 최대 위기를 안겨준채 떠나게 됐습니다.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사람'의 문제가 더 컸다고 봅니다.
- 새롭게 KT리더십을 물려받게된 황창규 회장 내정자가 어떤 사람을 쓰느냐가 성공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3. 광대역 주파수 경매
- 주파수 경매 역시 데이터 중심의 이동통신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광대역LTE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은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있겠지만,
파편화된 주파수 정책으로 여러 부작용을 낳은점은 개이 필요해 보입니다.


4. 우체국알뜰폰 판매, 알뜰폰 전성시대
- 우체국이 전국 220여개 지점을 통해 알뜰폰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단독보도를 해서 굉장히 기억에 남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체국 판매는 단순 판매증가를 넘어 국민들에게 알뜰폰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켜주며, 
시장점유율 5%를 차지한 기반이 됐습니다. 미래부 최고의 창조경제라고 할만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됩니다.

5. 단말기유통법 논란
- 보조금 차별지급을 제한하는 금지법이 결국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 청와대까지 나서서 금지입장을 표명할 정도로 보조금 문제는 뜨거운 감자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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