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HTC, 스타일을 만들다. 스마트 디바이스2014-01-19 22:34:54
최근 소니와 HTC의 신작 스마트폰들이 유출됐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4, 5로 진화하면서, 매번 다른 모습으로 다가서기 보다는,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선택했지요.
마치 벤츠나 BMW, 포스쉐와 같은 고급차들이 차의 모양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바꿔나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애플에 비해 네임밸류는 떨어지지만 소니와 HTC의 최신작들 역시 이런 전략을 선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켓린트가 공개한 엑스페리아Z2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전작 엑스페리아Z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더 얇아지고, 측면 메탈 부위의 디자인을 개선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엑스페리아Z1에 비해 베젤도 훨씬 좁아지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추구 했습니다.
전작도 디자인이라면 몇 순위 안에 들 정도로 우수했지만, 더 나아진 모습입니다.


위는 엔가젯이 공개한 HTC 원의 후속모델입니다.
역시 기존 호평을 받았던, HTC원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훨씬 얇아지고, 개선된 모습입니다.
특히 2개로 추정되는 카메라가 3D 촬영 기능등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엔가젯은 추정했습니다. 

소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서히 회복중이고, 
 HTC는 점점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같은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2014년이 주목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엑스페리아Z 시리즈는 비교적 성공한 제품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다면
HTC는 호평에 비해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제품의 스타일을 계승한다는 점입니다.
HTC의 부활도 기대해봅니다. 


나노유심커터기와 아답터 활용기   
CES, 모바일 약해지고 자동차 뜨나?   
Copyright ⓒ 지성.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