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모바일 생각2014-02-28 22:19:29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행사마다 화웨이와 ZTE 등 중국기업 들의 성장세는 단골 화제 메뉴입니다.

중국기업들의 제품들은 매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만,


특히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프리젠테이션 이후, 기업들에게 제품의 성능과 사용도를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은 경쟁력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화웨이의 제품도 제품이지만, 이런 프리젠테이션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다행이 이번 MWC를 통해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화웨이의 특징은, 뭐랄까 수많은 제품들을 동시에 우르르 내놓고,

미리 만들어온 영상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각 영상에는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가 삽입돼 있습니다.

초반에 주절주절 성과를 얘기하다가 신제품을 확 띄우며 극적인 효과를 높이는 애플과는 다른 부분이며,

아예 처음부터 제품을 공개하고 시작하는 삼성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은 아직은 세련미가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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