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서 살펴본 갤럭시S6 (1) 분류없음2015-03-10 23:57:23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행사에서 지난주말 귀국했습니다.
스페인 현지에서 기사 작성과 느린 인터넷 속도로 인해 갤럭시S6 사진을 많이 찍어 놓고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현지에서 살펴본 갤럭시S6 이야기를 전해볼까 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기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다행이 가장 전망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신종균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 키노트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삼성은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려함을 강조하는 느낌입니다.
키노트는 단 40분만에 끝났습니다.
갤럭시S6에는 수많은 기능이 있음에도, 딱 S6, S6엣지 제품 칩셋 등 전반적 소개.
카메라 소개, 삼성페이, UX, 액세서리 일부 소개로 매우 간략하게 끝났습니다. 



키노트 스피치 후반부에 나온 MDM협력관계에 대한 소개입니다.
수많은 우군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키노트를 마치고 곧바로, 제품 체험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행사장은 무대 뒤편이 열리는 형태였는데, 서로 빨리 가서 제품을 차지하고 오랜시간 취재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웠습니다.

인파를 헤치고 달려간 끝에 갤럭시S6 엣지 체험용 기기를 손에 얻었습니다. 
가장 먼저 안내받은 기능은 역시 카메라였습니다. 이 손은 안내원의 손입니다만, 이번 행사의 또다른 특이점 중 하나는, 
아무런 시건장치 없이 안내원의 안내 속에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첫 손에 갤럭시S6를 들어본 느낌은 역시 '가볍다' 였습니다. 



갤럭시S6 엣지의 후면입니다. 디자인면에서 후면의 튀어나온 카메라가 전체 디자인을 헤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전혀 그럴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조화롭게 나와있는 수준입니다.

후면에는 유리를 채택하다보니 굉장히 반짝반짝, 즉 블링블링한 느낌입니다만, 역시 사진에서처럼 지문도 잘 묻어납니다.
체험한 제품은 에메랄드 그린 색이었는데, 색깔이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합니다.
매우 푸른 색으로 보였다가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하나 만큼은 삼성이나 다른 외신들이 강조하는대로 역대 갤럭시 기기중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국내 출시용 제품들은 후면에 통신사 마크들이 디자인통일성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MWC현장에서 살펴본 갤럭시S6 제품들을 좀더 자세히 다음편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제품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MWC에서 살펴본 갤럭시S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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