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서 살펴본 갤럭시S6 (3) 분류없음2015-03-14 23:56:45
MWC 현장에서는 
취재 기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제품을 한 번 만져보기 위해 15분~20분씩 기다려야했고, 특히 외국 기자들은 거의 비켜주질 않더군요,
저도 자리를 차지하고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아무레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현장에서 급하게 찍었더니 초점이 흐트러진 사진도 많더군요. 
갤럭시S6 엣지의 디테일을 좀 더 살펴 봤습니다.


엣지 부분이 빛나는 갤럭시S6엣지입니다. 체험 제품은 에메랄드 그린 색상인데, 어떤 각도에선 검은 색에 가깝게 보이다가도, 
빛이 비추면 밝은 녹색으로 보입니다. 엣지 면에서는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엣지면은 기울어져 있기때문에 베젤 넓이는 약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이아몬드 커팅 처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엣지면을 좀더 기울여 봤습니다. 역시 유격 논란은 일지 않을 정도로 밀착이 잘 돼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곡면을 따라 액정 화면이 펼쳐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금속면은 매우 얇으며, 티저를 통해 드러낸 실루엣이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엣지의 후면 유리 역시 완만한 엣지가 포함돼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유리로 돼 있는 제품 뒷면을 여러 사람들이 만지다보니 지문에는 약간 취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속 옆면 부위가 매우 얇아 보입니다.
디자인으로서는 독보적인 특징을 만들어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손으로 쥐었을 때 잡히는 금속 부분이 너무 얇아, 그립감 측면에서 약간의 불안함이 생깁니다.
이 제품이 엣지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측면 곡면유리부분을 어색하지 않게 잡는다면 익숙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상적인 스마트폰 생활환경에서 오작동이 나지 않도록 터치 민감도 등을 셋팅하는 작업이 중요해 보입니다. 


카메라 테두리 부위도 금속에 이노다이징 처리가 돼 있어,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봐도 심하게 튀어나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정도입니다. 
역시 곡면 유리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엣지의 밑면은 S6와 동일합니다만, 윗면은 다릅니다.
마이크 단자와 적외선 포트, 그리고 나노유심 슬롯이 윗면에 위치합니다.
제품을 굉장히 얇게 만들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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