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아이디어, 카드폰 분류없음2015-03-27 23:38:53
MWC에서 많은 것을 보고 오니, 
이야기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행사장 현장에서 굉장히 관심을 끄는 제품이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속의 제품은 아이폰6인데, 케이스가 독특합니다.
카드 같은걸 끼워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 바로 카드 폰입니다.
카드폰은 딱 명함, 신용카드 한장 크기인데,,
얼핏보면 계산기로도 보입니다만
피처폰으로서 기본기능을 갖췄습니다.

이 제품은 얇은 두께를 활용해 아이폰6 케이스에 넣어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듀얼심을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중국과 인도 같은 국가에서는 듀얼심이 필수라고 합니다.
워낙 큰 나라이다 보니 성 과 같은 지역을 넘나들때마다 통신요금이 다 다르고, 
때로는 막대한 요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과 인도에서는 아예 심카드를 2개를 들고 다니면서 지역에 따라 바꿔끼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삼성을 비롯한 제조사들이 앞서 소개한 삼성Z1과 같은 듀얼심을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에 유심 슬롯 2개를 만들고,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듀얼심을 해줄리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아예 초저가형, 얇은 폰을 사서 케이스에 붙여버리는 것입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꼭 듀얼심과 같은 용도가 아니더라도 요즘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시대에 카드폰만 사용하는 것도 상당히 개성을 보여주는 일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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