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을 읽는 로봇 '페퍼', 손정의의 또다른 혁신 분류없음2015-06-24 17:35:20
일본 소프트뱅크가 로봇 페퍼를 정식 발매하면서
초기 판매분 1000개가 순식간에 동이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용료와 보험료를 포함해 3년 약정 월 2만엔(20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일본 소비자들이 주저없이 지갑을 열도록 했습니다.

페퍼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로봇이라고 하는데, 
한때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다마고치 처럼, 로봇과 소통하고 사람이 케어하면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페퍼는 다양한 흥미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인공지능으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특정한 단어와 문맥에 입력된 단어를 스스로 계산해
사람이 원하는 문장을 불러주는 것이겠지만, 진심으로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용자는 페퍼와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페퍼는 표정, 동작 등을 할 수 있는데, 대화를 많이 해서
친밀도가 높아질 수록, 댄스, 상위급 대화, 동작 들이 레벨에 맞게 하나씩 해제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돼 있으며 이용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로운 장난감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앞으로 사람을 위하는 더 다양한 기능과 결합해 로봇시장을 열어갈지 
주목됩니다.

저팬타임스가 페퍼기자회견을 소개하는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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