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전기)를 만나다 모바일 생각2011-10-27 19:47:54

지난 24일 교보 문고에서 진행된 스티브 잡스 전기 판매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이폰을 사려는 진풍경처럼 줄이 길게 늘어설줄 알았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기자들은 역시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 컷 찰칵.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잡스의 개인사가 아닌, 실리콘 밸리 전체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잡스는 실리콘밸리가 막 태동할 시기, 현재 구글 본사가 위치해 있는 마운틴뷰 지역에서 태어나,
바로 옆동네인 쿠퍼티노에 애플을 세웠죠.

리드 대학시절을 제외하곤 자신이 태어난 동네인 실리콘밸리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았지만, 거대한 세상을 담는 아이폰을 만들어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최신 기술문화를 모두 흡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는 60년대의 히피 문화를 겪은 것이 잡스라는 인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짧은 삶이 아쉽지만, 언젠가 잡스와 같은 인물이 다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라면 더 좋겠죠.
    요즘 IT뉴스를 보다보면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잡스의 전기의 내용이 조금식 노출(?)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숨겨진 비화나 주변인물들이 말하는 스티브 잡스의 다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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