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후난센터를 가다. 스마트 디바이스2011-11-30 17:41:47
싱가포르 후난센터 체험기입니다.
한국 휴대폰 시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고 삼성 LG의 홈그라운드라는 점 때문에 외산 제조사들에게 워낙 어려운 시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싱가포르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리적 이점 때문에 신제품들이 빨리 출시되기도 하구요.

후난센터에서 만나본 다양한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싱가포르 1위 이통사인 싱텔의 매장. 휴대폰에 대한 약정은 물론 집안의 유선 인터넷까지 약정으로 묶어놓은 요금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돈으로 10만원 가량을 낼 경우 스마트폰 기기값, 이동통신요금, 유선인터넷 요금이 한번에 해결되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티비끼리, 뭉치면 올레 등 유사한 상품이 있지만 가정별로 요금을 합산하지 않고 개인별로 합산하는 점이 특이하더군요.

소니의 야심작 태블릿S. 가볍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물방울형 디자인을 채택한 태블릿PC 입니다. 반응속도도 괜찮고, 경쟁력을 갖춘 태블릿이 될 것 같습니다.

HTC의 이보3D 듀얼코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입니다. 968싱가포르달러(SGD)는 한국돈으로 약 80만원대 후반 가량 되겠습니다. 약정을 걸어도 50만원대. 싱가포르의 휴대폰 값은 상당히 비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노키아 형제들. 동남아시아 지역에선 여전히 노키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더군요. 아무레도 요금제도 비싸고 폰 자체도 비싸다보니 노키아의 가격경쟁력이 먹히는 지역인 것 같습니다.

시스코 재버(Jabber)과 시어스(Cius)를 만나다.   
기대작 갤럭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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