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라다폰3.0을 만나다. 스마트 디바이스2012-01-05 11:52:26
LG전자가 명품 전략으로 내세운 프라다폰 3.0을 만나봤습니다.

LG와 프라다가 협력해 지난 2007년 처음으로 선보인 프라다폰은 단순하고 절제된 디자인과 터치스크린 도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더 커진 화면과 빠른 스피드로 돌아온 프라다폰은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났습니다.
더불어 터치감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 특유의 버벅임이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동영상은 2부에)

프라다폰3.0은 무게도 가격도 80만원 중반대에 출시되어, 대중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프라다폰의 디테일한 모습 감상해보시겠습니다. 

▲프라다 스마트폰의 기본UI 입니다. 흑백에 직선의 단순함을 살렸습니다. UI의 글씨체는 윈도의 맑은 고딕 운영체제와 닮아 있기도 한데요.


프라다폰의 메뉴화면. 어지러운 아이콘들을 모으는 멀티터치 제스쳐를 취하면 항목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프라다폰의 윗면. 먼지가 들어가기 쉬운 충전단자를 보호하기 위해 슬라이드형 덮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맨 오른쪽은 한국형 제품에만 들어가 있는 DMB 안테나, 옆쪽은 전원버튼입니다. 음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이크가 위쪽에도 설치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프라다폰의 아랫면. 플로팅 매스 기법을 사용해 실제보다 더얇게 느껴집니다.

프라다폰의 뒷면. 프라다 특유의 사피아노 무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가죽이었다면 더 고급스러울 수 있었겠지만, 아무레도 단가가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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