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7.7을 만나다. 스마트 디바이스2012-01-19 18:05:31
이번 CES를 통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분야에서는 갤럭시노트와 갤럭시탭7.7을 전략 제품으로 내세웠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이미 지난해 9월 독일가전전시회 IFA를통해 공개되고, 한국과 홍콩 등 시장에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지만, 

미국 시장에서 LTE의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는 AT&T의 LTE폰으로, 갤럭시탭7.7은 버라이즌 용으로 내놓는다고 합니다.

갤탭7.7을 직접 만져본 느낌은, 지난 갤탭7이 폰의 느낌이었다면 갤탭7.7은 작은 태블릿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운영체제가 태블릿전용으로 탑재된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7.89mm라는 가벼운 두께와  335g이라는 무게가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왠지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이어리처럼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반응속도도 빠르고, 삼성이 안드로이드에선 어느정도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갤노트에 적용된 와콤 S펜을 적용했더라면 보다 완전히 다이어리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더군요. 

삼성전자 갤럭시탭7.7 LTE 버전. 가로로 전시되어 있지만, 형님(?)들인 10.1, 8.9와 달리 세로를 기준으로 디자인된 게 특징입니다. 얇은 다이어리의 느낌. 또한 슈퍼아몰레드(AMOLED)를 적용해 삼성 특유의 디스플레이 느낌을 살렸습니다.


갤럭시탭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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