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아크와 함께한 일요일 모바일 생각2011-05-02 02:33:04
일요일 늦게 기사를 마감하고 간단히 종로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집근처의 모 학교입니다. 황사가 심해서인지 사진도 흐리게 나오는군요. 이때는 오후6시 그래도 야간 사진에 강하다는 소니의 엑스모어 기술에 기대를 걸기로 했습니다. 


종로에 도착하니 색색의 등이 켜져 있는 청계천입니다. 밝은 색이 가미되니 사진이 확 살아나는군요.


아크에 반셔터 기능이 지원된다는 걸 처음 알고 찍은 사진. 연등에 초점을 맞춰봤는데, 구도는 그렇다치고 화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날이 어둑해졌을 때인데, 화단의 꽃을 찍어 봤습니다. 상당히 밝으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나오네요.


역시 붉은 계열에 강한 모습.


닭도리탕입니다. 맛있겠죠?
 

이 사진도 저녁 식사 후 찍은 거랍니다. 종로의 바닥에는 이런 그림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전혀 밤에 찍었단 티가 안나죠?

엑스페리아 아크의 카메라는 빛이 부족한 실내나 야간에, 사진 전문가가 아닌 제 눈으로 보기엔 전혀 어색하지않은 우수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800만 화소와 엑스모어 기술은 이제 똑딱이를 진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 소니 회장이 실수로 아이폰5에는 소니의 카메라가 들어간다고 말해버린 일이 있었는데.. 아이폰5의 카메라 마저 기대하게 만드는 소니에릭슨의 멋진 카메라였습니다. 
 
KT 아이패드2 출시행사장에서 본 샌드아트 공연 스마트 디바이스2011-05-02 02:02:55

모래와 손 만으로 저렇게 멋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다니..

프로젝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만들어낸 새로운 예술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샌드아트 전문작가 지희 님입니다.

아래 갤럭시S2 발표회와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아이패드2로 캐리커쳐를? 박지성이만난 사람들2011-05-02 01:40:24
지난 29일 아이패드2 론칭 행사장에서 만난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님. 

포즈 잡느라 땀흘리고 계십니다. 스타일러스 펜으로 그린 캐리커쳐가 근사하죠?

아이패드2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 론칭 행사 오프닝 스마트 디바이스2011-05-02 01:27:33

삼성전자 갤럭시S2 오프닝 행사 공연장면.

자세히 보시면 피아노 연주자는 악보 대용으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고, 남자 두 분도 갤스2로 드럼 등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걸 보여주려는 시도는 좋아 보입니다.




소니에릭슨의 감성, 엑스페이아 아크를 만나다. 스마트 디바이스2011-04-29 14:40:48



소니에릭슨이 야심차게 내놓은 엑스페리아 아크에서 가장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디자인입니다.
아크의 디자인을 보면 '부드럽게 흘러간다'는 느낌이 인터페이스와 제품 외관에 잘 살아 있습니다.
딱딱한 스마트폰의 외관에 곡선과 직선을 참 잘 살렸습니다.




흐르는 느낌의 디자인은 연락처와 소셜네트워크의 메시지를 표시하는 타임스케이프 UI에도 잘 나타납니다.

스마트폰을 24시간 동안 손에서 떼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같은 시대에 '디자인'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지요.
똑같은 구글의 오픈소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개발하며, 소니에릭슨 만큼 독창적인 개성을 살리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제품중 아이폰에 대적할 만한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아크가 아닐까 합니다.


소니에릭슨 스웨덴 디자인연구소 김동규 디자이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소니에릭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는 한국인 김동규 씨라는 분입니다.
아크를 보니 이분과 지난해에 만났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김동규 디자이너와의 만남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른 회사 제품을 의식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듀얼코어를 탑재하지 않은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크에는 1Ghz 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돼 있는데, 제조사로서는 사실 듀얼코어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아직 듀얼코어를 반드시 필요로하는 앱이 활성화돼 있지도 않고 1Ghz면 웬만한 콘텐츠는 다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듀얼코어는 마케팅 측면이 강한 면도 있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대세를 어느정도 존중하고, 미래를 대비해 듀얼코어를 탑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만족스러운 만족스러운 제품이며,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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